각자의 일상 속에서 숨을 돌릴 틈 도 없이 달려온
관람객들에게 ‘당신은 잘 쉬고 있나요?’ 라는 질문을 던지며
전시공간에서 나를 되돌아보고, 잠시 멈춰 숨을 돌리자는
의미를 담은 ‘다다휴휴’ 공간이다.
조재희 정하빈 최소현 서주원 하소정